안녕하세요, Anping 안핑뚱이입니다.다들 연말 연초에 치르는 의식, 행동, 습관 등이 있으신가요?저는 다음해 사용할 달력과 다이어리를 사곤 합니다. 1. 달력다이어리보다 이전부터 힘을 주며 샀던 물건입니다.스케줄러도 잘 못쓰는데 기억력까지 금붕어라 날짜개념도 없이 살아도 될까?무언갈 하려고 적어둔 메모장까지 잃어버리는 제가 무의식적으로 일정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달력이었습니다.침대에 있는 것 다음으로 자주 머무는 곳이 책상이기 때문입니다.(딴 짓을 하더라도 책상에서 자주 합니다 ㅋㅋ) - 눈에 잘 띄어야 하지만 정신 사납게 너무 화려하면 안됩니다- 펜으로 작성한 글이 잘 보여야 합니다- 스케줄러 겸용으로 쓰기 때문에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줄이 있으면 좋습니다. - 공휴일 표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