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해서 들어야 진가가 드러나는 앨범 개인적으로 한글로 된 가사가 많아 더 좋아하고, 사랑을 다양한 노래로 표현한게 더더 좋다. (좋다는 표현밖에 못하겠어요) 난 아니에요 Big Love Diamond Love is all 내 고향 서울엔 폭죽과 풍선들 한시 오분 나랑 아니면 혜야 Everything 최애곡은 한시 오분, Big Love지만 자강십천답게 모든 노래가 너무 좋다. 유튜브 영상 최상단의 댓글에는 ‘상대를 얼마나 사랑해야 이런 노래들이 나올까’ 라고 표현하는데, 무작정 널 사랑한다고 외치는 노래보다 훨씬 더 참신하고 가슴에 닿는 표현들이 가득찬 멜로디로 너와의 사랑의 깊이를 말해준다. [한시 오분] 우린 아직 흑백영화처럼 사랑하고 언제라도 쉽고 빠르게 표현하고 맘에 없는 말은 절대 고민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