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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2

[일기장] 새해를 치르는 의식

안녕하세요, Anping 안핑뚱이입니다.다들 연말 연초에 치르는 의식, 행동, 습관 등이 있으신가요?저는 다음해 사용할 달력과 다이어리를 사곤 합니다.    1. 달력다이어리보다 이전부터 힘을 주며 샀던 물건입니다.스케줄러도 잘 못쓰는데 기억력까지 금붕어라 날짜개념도 없이 살아도 될까?무언갈 하려고 적어둔 메모장까지 잃어버리는 제가 무의식적으로 일정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달력이었습니다.침대에 있는 것 다음으로 자주 머무는 곳이 책상이기 때문입니다.(딴 짓을 하더라도 책상에서 자주 합니다 ㅋㅋ)   - 눈에 잘 띄어야 하지만 정신 사납게 너무 화려하면 안됩니다- 펜으로 작성한 글이 잘 보여야 합니다- 스케줄러 겸용으로 쓰기 때문에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줄이 있으면 좋습니다. - 공휴일 표시도 ..

[2023 양지사 하이플랜16 다이어리] 그 외 일기장을 곁들인...

2023년 다이어리가 도착했습니다. 언젠가 부터 저는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와 달력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기를 씁니다. - adh 콘서타 약을 먹고는 그 빈도가 줄었지만 보통 심적으로 불안할 때, 고민거리가 있을 때, 꼭 기록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글을 쓰는 편입니다. 지금은 제 옆엔 좋은 친구가 있지만, 가끔 대나무 숲처럼 혼자의 감정을 털어놓는 곳입니다. - 예전엔 sns를 통해 기록하기도 했고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에도 왕왕 쓰기도 하지만 매체 특성에 따라 글의 장르가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보여지는 면이 다른). - 언젠가부터 '기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기에 여러군데 기록을 한권의 다이어리에 상자같이 날짜별로 작성하고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직접 연필을 잡고 쓰는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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