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채용] 2024 상반기 면접 전 체크해 볼 기사

안녕하세요,Anping 안핑뚱이입니다.
내일은 2024년 농축협 상반기 채용 필기합격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필기 후 알 수 없는 필기 결과를 기다리며 수많은 농민신문을 읽으셨을 지원자분들에게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최근 농민신문을 면밀히 보지 못해 어떤 이슈가 자주 등장하는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지역농현 뽀작 예금계 사원으로써 자주 듣게되는 주제를 몇개 올리고자 합니다.

너무 깊이 고민하시기 보단, 이런 일도 있으니 주장면접 주제로 나올 수도 있으니 약간의 내용을 알고 간다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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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호금융 대출 연체에 따른 경영부실

[농협금융2.0]③농협은행과 다른 농축협…지역 밀착과 유착 사이

대구 부동산 '미분양 폭탄' 여파…농협 부실채권 1년새 2배↑

[단독] 농·수·신협 '작업대출' 전면조사 나선다

1금융(농협은행)과 달리 2금융인 지역농축협은 현재 대출연체, 부실대출에 따른 대출연체 및 대손충당금이 높아지며 순이익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23년엔 농업인 조합원의 배당금조차 평균금리에 못 미치게 배당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농축협 직원들의 기본 성과급을 보장치 못한 조합도 많아졌습니다.





2) 농협-공공형계절근로 사업 운영 시도

연천군, 농촌일손부족 문제 신규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 - 인천일보

정부가 공공향 계절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제도화하고 추진하려는 단계입니다.
지자체 뿐만 아니라 지역농축협도 해당 사업을 대행운영할 수 있도록하는데요,

왜 이 사업이 전개되는지?
농업농촌인구와 농산업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
농협이 겪을 문제와 해결방법은?
정부와 농업인, 그리고 농협직원으로서 내가 무엇을 항 수 있는지?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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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 기사 몇 개 올려드립니다.
키워드 중심으로 활용할 문구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농협중앙회 공신력 훼손한 농축협 지원 제한하기로, 강호동 "새 농협 첫 걸음"

강호동식 농협 상호금융 살리기...조합장 목소리 두 배 키운다

“농축협 중심의 경영”

[기고] 농촌소멸 위기 극복과 농협의 역할

경북 의성군, 콩·팥 정부보급종자 신청 접수

신규 도입된 농협생산경제시스템 혼란 가중 - 원예산업신문